"A Photo Christmas Story" Presented to you by: Unfailing Love + Better Than I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이 청년은 문득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궁금해졌습니다. “크리스마스? 그게 뭘까? 뭘 하는 날이지?” 이 청년은 고민했습니다. 
그때 트리 앞에 서있는 한 남자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는 다가갔습니다. 
“죄송한데요... 혹시 크리스마스가 무엇인가요?” 
크리스마스요? 하하하, 그것도 모르세요? 크리스마스는 예쁜 트리를 꾸미기 위해 있는 날이잖아요! 이 큰 트리를 보세요. 아름답지 않아요? 
전 이렇게 예쁜 트리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답니다. 
하하하하하하” 
청년은 생각했습니다. ‘트리를 꾸미는 날이라고..? 흠,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한 학생이 벤치에 앉아있었습니다. 
청년은 그 학생에게 가서 말을 걸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말 좀 묻겠습니다. 혹시 크리스마스가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시나요?” 
“크리스마스라... 그날은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갖다 주는 날이잖아요! 선물을 받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데요. 저는 착한 일을 많이 했으니까 꼭 선물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아하! 그날은 선물을 받는 날이군요.” 하지만 이 청년은 이 대답도 석연치 않았습니다. 
하하호호 웃음이 떠나지 않는 커플이 보였습니다. 
청년은 그 커플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저..저기요!” “예? 무슨 일이세요?”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인가요?” 
질문을 받은 두 사람은 수줍게 웃었습니다. “저는 여자 친구랑 그 날 데이트를 할 겁니다. 그날은 연인들의 날이잖아요.” “맞아요. 그 날 눈이 내리는 거리에 둘이서 손을 잡고 걷는 다면 너무 낭만적일 거예요.” 
“아, 그렇군요. 그 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청년은 또 다른 답을 찾기 위해 걸었습니다. 그러다가 의자에 앉아 있는 아가씨를 보았습니다. 
저런, 가까이 가서 보니 졸고 있군요. 
“아..아가씨, 잠시 대화를 할 수 있을까요?” 
“흠냐 흠냐 , 무슨 일이시죠?” “혹시 크리스마스가 무슨 날인지 알고 있으신가요?” 
“크리스마스요? 흠, 별 거있나요. 그냥 집에서 출근도 안하고 늦게까지 잠잘 수 있는 날이잖아요. 그러다 티비를 켜면 케빈이 나오겠죠. 소파에 포근하게 누워서 케빈이 또 집지키는 걸 보는거예요! 흠냐흠냐, 근데 저 지금 너무 졸리거든요? 더 이상 말시키지 마세요.” 
그 아가씨는 대답을 하고 나서 다시 자기 시작했습니다. ‘뭐지, 저사람? 멀쩡하게 생겨서 잠을 너무 좋아하시네.’ 
꺄르륵 웃으면서 걸어오는 여대생들이 보였습니다. 수다 떠느라 정신이 없던 찰나에 청년이 말을 걸었군요. 
“안녕하세요? 이상한 사람이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인가요?” 
그녀들은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일제히 외쳤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당연히 노는 날이죠! 길거리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들으면서 쇼핑을 하거나, 흠 아니면 클럽? 꺅 기말고사 끝나고 몸 좀 풀어야겠다.” 
청년의 고민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벤치에 앉아서 한 숨을 뱉었습니다. 

“왜 한숨을 쉬고 그러세요?” 옆에 앉아 있던 소녀가 물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궁금해서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다녔거든요. 트리를 꾸미는 날, 산타에게 선물을 받는 날, 연인끼리 데이트 하는 날, 실컷 잠을 자는 날, 그리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노는 날이라고 하는데, 뭔가 제 마음에 쏙 와 닿는 대답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아하.. 그러시군요. 당신이 궁금해 하는 답이 이 속에 있는데, 한 번 들어보시겠어요?” “아! 정말요?” 
요셉과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둘은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어요.

어느 날, 마리아에게 천사 가브리엘이 찾아왔어요. 
“무서워하지 마세요. 당신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답니다. 당신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아들을 낳게 될 것인데, 그 아기 이름을 예수라고 지어주세요. 그 아기가 장차 커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입니다.” 
마리아는 깜짝 놀랐습니다. 무섭고 두려웠지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녀가 임신을 하였기 때문에 배가 점점 불러왔고, 곧 가까운 사람들이 이것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뒤에서 수근거렸어요.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배가 불러오다니. 저 여자는 정말 부정한 여자야.” 
그리고 한 사람이 요셉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었답니다. 
요셉은 그것을 듣고 고민했답니다. 
정말 기가차서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어요. 
그리고는 마리아를 불렀습니다. 
“어떻게 네가 나에게 이럴 수 있어? 
가, 가란 말이야. 우린 이제 끝이야.” 실제로 이랬냐고요? 사실 성경에 나와 있는 요셉은 사람들이 알기 전에 조용히 파혼을 하자고 할 참이었지요. 지금 요셉이 약간 성격이 다혈질이라서 그런가봐요. 
하지만 천사가 요셉의 꿈에 나타나 알려주었답니다. “당신의 아내가 될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된 아이를 밴 것입니다. 그러니 노여워하지 말아요.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세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가 되실 것이에요.”

요셉은 마리아에게 가서 싹싹 빌었어요. “자기야~ 미안해. 아까 낙엽 던진 거 아팠지? 우리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살자.” 그리고 그들은 결혼식을 올렸고, 후에 누추한 마구간에서 아기 예수의 탄생이 이루어졌답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말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Bo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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